코레토 대표 주지은(Kristy Joo)은 창업 전, 미수채권 추심 전문가로 많은 경험과 업적을 쌓아 왔습니다.  인도 무역보험공사 ECGC와 MOU를 체결한 파트너인 ‘스위스 채권추심 전문기관’에서 활동하며, 3년 동안 연 100여건의 미수채권 추심을 성공시켰습니다. 또한 세계적인 제약 회사 금융파트 본사의 Credit Manager로 80여개 국, 300개의 거래처 채권 관리를 담당했습니다. 

이 과정에서 각국의 상이한 무역 관행과 비즈니스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, 채권회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쌓았습니다. 또한 믿을 수 있는 현지 파트너 네트워크도 세계 각국에 두게 되었습니다. 현재 영국 공식 채권전문가기관인 ‘CICM’ 그리고 미국에 위치한 글로벌 채권추심 연합회 ‘ACA International’에 소속되어 활동 중입니다.